飄零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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根據我一位韓文很好的朋友的說法  文法錯很多

所以正在學韓文的各位請不要看  

因為我也不知道錯在哪 XDDDDDDDDDDDDDDDD

문법 많이 틀린 일기 . =  "  =

지금 한국어 배우는 나의 친구들 보지 마세요.

왜냐하면 저도 자기의 잘못도 몰랐어....ㅎㅎㅎㅎㅎ

 純粹抒發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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   다음주는 <기말고사>주이다.

기말고사 후에 바로 겨울방학이다.

난 아직도 계획이 없고 어디서 사는 곳도 아직 확인 할수없다.

(90 퍼세트 계속 기숙사에 살는 것이다.ㅎㅎㅎ)

원래 대만에 돌아가는 계획이 없는데 요즘 좀 돌아가고 싶다. ㅎㅎㅎ

오래시간 아니라 

그냥 2주쯤 타이베이에서 관광객처럼 짧은 시간에

집이나 다른 아는 곳에 구경하고 

맛있는 음식을 먹고자 한다.(이거 포인트야!ㅋㅋ)

이렇게 하는 것을 통해 정신 충전할 것이다.ㅋㅋㅋ

*요즘 정말 정신없다 ="=*

몇일 전에 나도 모르게 바디워쉬는 샴푸로 잘못 생가해서 머리에 썼고

 "왜 포말 없어?" , "이상해!" 

그래서 손 좀보고 맡고 

이 향기는 버다워쉬야 ㅠㅠㅠ 샴푸아니야 >< 

그리고 오늘 세탁실에 갈 때 갑자기 세제를 방에서 잊어버리는 것이 생각났다.=  = 

(나 참….ㅠㅠㅠㅠ)

  한편 아까 어머님과전화했는데... 이번설날어떻게지내냐고물었다.

사실 나도 모르겠네…(아마 외롭게 지낼 거야  ㅠㅠㅠㅠㅠ)

설날 때 대만에 돌아가고 싶지 않고 다른 시간 선택하고 싶다. 

이번 설날 1/22일이어서 너무 멀어 ~~~~~

그렇니까 지금 겨울방학에 특별한 계획가 아직 “0” 제로야  .

고민해서 문자로  "잠시" 불안을  털어놓고 

휴~~ 지금 집중할 수 있는 것 같아 아마....ㅋㅋㅋㅋㅋ

고민 "잠시" 안녕